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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채은 아나운서]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딸 같은 아나운서입니다. 2021.06.10 [14: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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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이 아나운서] 남다른 감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겠습니다. 2021.06.10 [14: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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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영연 아나운서] 특유의 친화력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. 2021.06.10 [14:4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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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혜원 아나운서] 꿀보이스 아나운서입니다.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. 2021.06.10 [14:4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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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안빈 아나운서] 큰 세상의 정보를 아름답게 전달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. 2021.06.10 [14: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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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진호정 아나운서] 통통 튀는 에너지로, 재밌도 다양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. 2021.06.10 [14: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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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세한 아나운서] 따뜻한 햇살의 봄날처럼 따뜻한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. 2021.06.10 [14: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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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정석 아나운서] 세상의 많은 얘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내겠습니다. 2021.06.10 [14: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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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정주 아나운서]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전달해드리는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. 2021.06.10 [14: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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