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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재희 아나운서] 시청자분들께 통통튀는 매력으로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겠습니다. 2022.03.19 [23: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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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혜원 아나운서] 카메라 앞에서는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습니다. 시청자 여러분들과 눈을 맞추겠습니다. 2022.03.19 [23:3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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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민아 아나운서] 지구 반대편 국가의 어린이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살려 더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. 2022.03.19 [23:3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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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향 아나운서] 다스릴 윤, 소리울림 향이라는 제 이름처럼 이제는 세상의 소리를 울리겠습니다. 2022.03.19 [23: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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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다원 아나운서] 저는 특별한 날이면 편지를 씁니다. 저는 방송이 편지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. 방송이라는 편지 속에 사랑을 담겠습니다. 2022.03.10 [22: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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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지수 아나운서] 대학시절 역사를 전공했습니다. 이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. 2022.03.10 [22: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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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수진 아나운서] 주변 친구들로부터 따뜻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. 저의 친화력으로 시청자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. 2022.03.10 [22: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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